▲ 한효주.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장르물 명가' OCN이 한효주의 할리우드 진출작 '트레드스톤'을 국내 최초로 독점 방영한다.

2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OCN은 미국 TV 시리즈 '트레드스톤(Treadstone)'의 편성을 계획하고 있다.

영화 '본 시리즈'의 스핀 오프 드라마 '트레드스톤'은 최고의 스파이 제이슨 본을 만들어 낸 미국중앙정보국(CIA) 산하 비밀 조직 기관 트레드스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트레드스톤'은 배우 한효주, 이종혁, 이진이 등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한효주는 오디션을 통해 소윤 역을 따낸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트레드스톤'은 올해 상반기 OCN에서 독점 방영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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