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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지금 생각하면 바보같은…♥PD아내와 편집실 비밀연애"(신과 함께)

네이버구독_201006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2021년 04월 07일 수요일

▲ 제공|채널S '신과 함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개그맨 신동엽이 PD 아내와의 사내 비밀 연애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9일 첫 방송되는 채널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연출 진선미, 제작 SM C&C STUDIO) 측은 7일 마스터 신동엽의 비밀 연애 이야기가 담긴 선공개 영상을 네이버TV 공식 채널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신과 함께’ MC들과 1회 게스트 창섭, 슈카의 ‘비밀 연애’에 대한 토크가 담겨 있다. ‘비밀연애가 진짜 티가 안 날까?’에 대한 질문에 이용진은 티가 날 수밖에 없다며 숨길 수 없는 개그계 비밀 연애의 웃픈 현실을 전했다.

이에 박선영은 신동엽을 향해 “비밀 연애의 노하우가 있으실 거 같아요~”라며 판도라 상자의 뚜껑을 열었다. 이에 신동엽은 추억을 떠올리는 듯 “비밀 연애의 노하우라~”라며 생각에 잠겼다.

신동엽은 예능 PD인 아내와 함께 프로그램을 할 당시 비밀 연애를 했다고 밝히며 멤버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톱스타였던 신동엽과 새파란(?) 조연출이었던 아내. 신동엽은 보통 촬영 현장에서 메인 PD나 국장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어느 날 신동엽과 조연출이 친밀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보고 비밀 연애를 눈치 챈 사람들이 있었다고.

게다가 그는 “지금 생각하면 너무 바보 같은데…”라며 과거 여자친구가 보고 싶어 편집실까지 직접 방문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신동엽은 현장의 사람들이 “이 사람이 왜 편집실에 있어?”라고 모두 웅성거렸다며 공개 연애 같은 비밀 연애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어 그는 자꾸 빈 회의실을 찾아다녔다고 고백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신과 함께’는 ‘우리 인생에는 늘 술이 있었다’라는 슬로건에 딱 맞는 연예계 주당 신동엽이 특별한 날 어떤 술과 안주를 먹을지 고민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들과 함께 경험을 바탕으로 꿀조합 ‘주식(酒食)’을 추천해주는 인문학 토크쇼다.

첫 회는 9일 오후 10시30분 채널S에서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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