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바다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S.E.S. 출신 가수 바다가 민낯을 공개했다.

바다는 8일 자신의 SNS에 "슈트엔 생얼이지"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슈트와 화려한 귀걸이를 착용한 바다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남다른 포스를 풍긴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80년생인 그는 한국 나이 기준 42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지난해 출산한 점이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는 물론 민낯마저 너무 멋지다며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바다는 2017년 3월 10살 연하 요식업계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9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 출처ㅣ바다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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