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이지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지아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블랙 패션의 이지아 모습이 담겼고, 의상과 상반되는 새하얀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지아는 프로필상 168cm 48kg인만큼 젓가락같이 가늘고 긴 다리로 시선을 압도, 누리꾼들은 1978년생으로 44세(한국 나이 기준)인 그의 동안 비주얼과 각선미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지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 나애교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20 SBS 연기대상'에서 유진 김소연과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