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영. 출처ㅣ박민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민영이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콩알들 보고싶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콩알들은 박민영의 팬들을 이르는 애칭.

사진 속 박민영은 화장실로 보이는 말끔한 공간에서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머리를 올려서 고정하고 흰 티셔츠 차림의 편안한 복장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민영은 지난해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로 열연을 펼친 이후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3에 출연했다. 최근 소속사 후배 송강과 함께 드라마 '사내연애 잔혹사'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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