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콰이엇. 출처ㅣ더 콰이엇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래퍼 더 콰이엇이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더 콰이엇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유소 가는 길"이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해 근황을 알렸다. 그는 차에서 초근접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평소 방송에서 모자나 선글라스를 자주 착용하는 만큼, 더 콰이엇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그의 차 시트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더 콰이엇이 살짝 꺾은 고개 뒤로 고가의 외제차인 벤틀리 로고가 함께 포착됐기 때문이다.

더 콰이엇의 자가용은 3억 원대 벤틀리로 유명하다. 2019년 염따가 자신의 승용차로 더 콰이엇의 벤틀리를 추돌해 수리비가 필요하다며 티셔츠를 판매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더 콰이엇은 현재 엠넷 '고등래퍼4'에 멘토로 출연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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