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김하영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김하영이 라오스 여행을 회상했다.

김하영은 8일 자신의 SNS에 "라오스 동물친구들아, 잘지내고 있지? 너희는 사랑이야.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길 바랄게. 코로나가 지나가면 또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영은 라오스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김하영은 길에서 만난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 교감하며 추억을 쌓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김하영은 화려한 패턴의 민소매 톱과 짧은 하의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동물들까지 홀린 미모는 덤이다.

김하영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지난해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코미디언 유민상과 러브라인을 형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키스신까지 찍은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