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정경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정경미가 두 자녀의 오붓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8일 자신의 SNS에 "주니 지니. 윤기사 운전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의자에 앉아있는 딸을 밀어주며 놀고 있는 아들 모습이 담겼고, '훈훈'한 남매 지간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지난해 12월 태어난 둘째 딸은 아빠 윤형빈을 똑닮은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 누리꾼들은 윤형빈이 앉아있는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경미는 2013년 코미디언 윤형빈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출처ㅣ정경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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