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효린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씨스타 출신 효린이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효린은 9일 자신의 SNS에 "I miss u"라며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효린 모습이 담겼고, 그는 영상을 통해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평소 '폭풍 운동' 일상을 공개해왔던 그는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역시 '한국의 비욘세'답다며 달라진 모습에 감탄했다.

효린은 지난해 '#xhyolynx'를 발매했다. 2010년 6월 씨스타로 데뷔한 그는 '푸시 푸시' '터치 마이 보디' '셰킷' '가식걸' '쏘 쿨' '러빙유'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그룹은 2017년 6월 해체했다.

▲ 출처ㅣ효린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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