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이동국 딸 재시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미래가 기대되는 '모델 핏'을 자랑했다.

재시는 12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연이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청재킷에 민소매톱과 레깅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키가 168cm인 재시는 모델 유망주답게 길쭉한 다리와 자연스러운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재시는 아빠 이동국, 동생 재아, 설아, 수아, 시안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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