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현. 제공| HO ENT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체중 33kg를 감량한 가수 이영현이 환상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영현은 13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내게 올래'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영현은 흰 드레스를 입은 채 꽃 한 송이를 들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맨발로 의자 위에 서서 흰 꽃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이영현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이영현은 최근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 체중 33kg을 감량한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 다이어트를 끝낸 후에도 요요 없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더욱 좋은 활동이 예상된다. 

이영현은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 '내게 올래'를 발표한다. 자신의 솔로곡과 빅마마 곡 외에도 거미의 '혼자만 하는 사랑', '날 그만 잊어요', 세븐의 '잘할게' 등 많은 가수들의 히트곡을 만든 이영현은 5년 만에 한층 더 진해진 음악적 색채와 풍부해진 가창력을 대중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영현의 신곡 '내게 올래'는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 이영현. 제공| HO ENT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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