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링 인 더 드림' 포스터.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첫 정규 앨범 ‘맛(Hot Sauce)’으로 컴백하는 NCT 드림이 힐링 여행 콘텐츠 ‘칠링 인 더 드림(7llin’ in the DREAM)’을 오는 17일 오후 8시 첫 공개한다.

‘칠링 인 더 드림’은 10대를 함께 보낸 일곱 멤버가 성인이 된 후 다같이 떠난 첫 여행 모습을 담은 예능 콘텐츠로, 4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4일 간격으로 총 6개 에피소드가 유튜브 NCT 드림 채널에서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NCT 드림이 한적한 여행지에서 먹방, 휴식 등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물론, 첫 정규 앨범을 준비하는 다짐과 계획, 진솔한 이야기 등 NCT 드림 멤버들의 유쾌하고 훈훈한 우정과 매력을 모두 엿볼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지난 14일 NCT 드림 공식 SNS 계정 등을 통해 공개된 ‘칠링 인 더 드림’ 포스터에는 각자 스타일로 휴식 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NCT 드림은 5월 10일 첫 정규 앨범 ‘맛 (Hot Sauce)’으로 컴백한다.

▲ '칠링 인 더 드림' 포스터.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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