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김성령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김성령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성령은 16일 자신의 SNS에 "이번 의상도 완벽합니다. 쇼에서 만난 아름다운 여인들 정말 얼마 만인지"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머리의 김성령이 외출한 모습이 담겼고, 작은 얼굴 크기와 날카로운 턱 선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1967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5세가 된 김성령은 50대 중반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부러움을 유발했다.

김성령은 199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웨이브 오리지널 정치 시트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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