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추사랑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 근황이 공개됐다.

21일 추사랑 공식 SNS에는 "츄바"라며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경을 쓴 추사랑이 카메라를 응시 중인 모습이 담겼고, 귀여운 얼굴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2011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11살이 된 추사랑은 미국 하와이로 이주했지만 최근 다시 일본에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추사랑 근황을 반가워하며 안경을 껴도 예쁘다며 흐뭇해했다.

2009년 결혼한 야노시호와 추성훈은 딸 추사랑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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