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서효림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서효림이 정성이 가득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21일 자신의 SNS에 "이유식 하는 날. 색이 참 곱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효림이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 준비한 재료들을 늘어놓은 식탁이 담겨 있다. 이유식을 손수 요리할 만큼 뛰어난 실력을 인증한 셈이다.

특히 서효림은 '연예계 요리 최강자'로 꼽히는 김수미의 며느리다. 이에 그의 야무진 요리 일상에 더욱이 관심이 쏠린다.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인 정명호와 결혼했다. 지난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정명호는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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