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김성령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김성령이 발랄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21일 자신의 SNS에 "동네 마실. 힐링 산책. 왜 꼭 철길 위를 걸어보고 싶은 건지"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재킷과 갈색 바지를 착용한 채 산책 중인 김성령 모습이 담겼고, 발랄한 모습은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1967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5세가 된 김성령은 50대 중반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힙'한 패션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김성령은 199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웨이브 오리지널 정치 시트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 출처ㅣ김성령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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