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서인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살찐 근황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니트를 착용한 채 짙어진 분위기를 뽐낸 서인영 모습이 담겼고,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몸무게를 재어보니 7kg가 쪘다. 살 뺄 거야"라고 토로했던 그는 살쪘다는 말과 달리 더욱 선명해진 쌍꺼풀로 감탄을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이건 사기라며 물오른 미모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9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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