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린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린이 단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린은 22일 자신의 SNS에 "이택조 아저씨한테 폰스터네츠 배우고 싶다. 이호창 본부장네 김갑생 할머니김 먹고 싶다. 걱정이다 나. 단단히 쥐며들었네"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상하의를 착용한 채 단아한 매력을 뽐낸 린 모습이 담겼고, 그는 코미디언 이호창과 이택조에게 푹 빠졌다고 고백했다.

특히 1981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1세가 된 그는 여전히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누가 그를 유부녀로 보겠냐고 감탄했다.

린은 엠씨더맥스 이수와 2014년 9월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 출처ㅣ린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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