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현주. 출처ㅣ공현주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공현주가 미모를 과시했다.

공현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이브 빵빵하게 넣어주세요"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셀카'를 공개한 공현주는 웨이브 헤어 스타일로 멋 낸 모습을 보였다. 앞머리에 헤어핀을 꽂아 더 볼륨감 있는 헤어 스타일을 완성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탄력 있는 웨이브 헤어 스타일이 그의 비주얼을 더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

더불어 작은 얼굴에 보기 좋게 통통한 볼살도 눈길을 끈다. 1984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올해 38세인 공현주가 나이를 가늠케 할 수 없는 '동안미'를 자랑한 것이다.

공현주는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지난해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열연했던 그는 올해 방송 예정은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에 출연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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