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박솔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박솔미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박솔미는 22일 자신의 SNS에 "쉬고 싶은.. 날도 있잖아요.."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의 책가방을 맨 채 서 있는 박솔미 뒷모습이 담겼고, 푸른 하늘과 대비되는 쓸쓸함이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별다른 작품 활동 없이 육아에 전념 중인 박솔미는 두 딸 육아에 지친 듯한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 두 딸을 두고 있다.

▲ 출처ㅣ박솔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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