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해, 곽혜미 기자]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1(총상금8억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원) 1라운드 경기가 22일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컨트리클럽(파72·6816야드)에서 열렸다. 박현경이 9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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