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이탁수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종혁 아들 이탁수가 근황을 전했다.

이탁수는 2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촬영한 이탁수 '셀카'가 담겼고, 진한 쌍꺼풀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2003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19살이 된 이탁수는 배우를 지망하고 있는 만큼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고, 미래를 기대케했다.

이종혁과 두 아들 탁수 준수는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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