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송혜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송혜교가 아름다운 비주얼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셔츠를 입고 액세서리를 만지는 송혜교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81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1세가 된 송혜교는 리즈 시절 부럽지 않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40대에 이 정도면 할머니 돼도 예쁠 것 같다고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송혜교는 하반기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 연출 이길복) 출연을 확정했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추얼리' 드라마이며, 장기용 최희서 김주헌 등이 출연한다.

▲ 출처ㅣ송혜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