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보성 서울킥복싱협회 전무이사, 소녀주의보 지성, 정영경 우정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양명규 서울시킥복싱협회장, 소녀주의보 슬비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서울시킥복싱협회(회장 양명규)는 우정합동법률사무소에 법률 자문을 받기로 하고 지난달 28일 서울 양재동 서울시킥복싱협회 사무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는 서울시킥복싱협회 양명규 회장과 김보성 전무이사, 우정합동법률사무소의 정영경 변호사, 서울시킥복싱협회 홍보 대사인 아이돌 그룹 '소녀주의보' 지성과 슬비가 함께했다.

이제 우정합동법률사무소는 서울시킥복싱협회의 활동에 필요한 법률 자문을 맡게 된다.

양명규 회장은 과거 K-1 한국 대회를 열어 온 프로모터 출신으로, 입식격투기를 다시 일으킨다는 목표로 올해 서울시킥복싱협회장에 취임했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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