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소유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씨스타 출신 소유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소유는 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통 큰 바지를 입고 단추를 잠그지 않은 채 배 부위를 드러낸 소유 모습이 담겼다.

특히 경도비만 수준의 62.4kg 몸무게를 인증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한 그는 6kg 감량에 성공하며 경도비만에서 탈출, "저의 다이어트는 현재진행형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런 만큼 날씬한 배 부위를 드러내며 다이어트 효과를 누린 소유 모습은 수많은 '다이어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소유는 지난 3월 신곡 '잘자요 내사랑'을 발표했다.

▲ 출처ㅣ소유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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