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김하늘이 근황을 전했다.
김하늘은 7일 자신의 SNS에 "까치발"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스태프에게 둘러싸여 스타일링 받고 있는 김하늘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78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4세가 된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누가 4살 딸 엄마로 보겠냐며 동안 비주얼에 놀라워했다.
김하늘은 2016년 3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 이후 2018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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