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경기 전 잠실야구장 전경. ⓒ잠실, 고유라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더블헤더 제1경기가 매진됐다.

LG는 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 더블헤더 제1경기 티켓 2472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LG 시즌 5번째 매진이다. 

LG와 한화는 7일 경기와 8일 더블헤더 제1경기가 미세먼지 취소되면서 9일 더블헤더가 편성됐다. 9일은 아침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떨어지면서 파란 하늘이 돌아왔고 관중들도 야외 스포츠를 즐겼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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