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이원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이원일 셰프가 결혼 후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이원일은 12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음식과 각종 식재료를 들고 환하게 웃는 이원일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난 3월 결혼한 소식이 뒤늦게 전해진 이원일을 본 누리꾼들은 새신랑답게 얼굴이 활짝 폈다며 놀라워했다.

이원일은 김유진 PD와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했으나 김유진이 학교폭력 가해 논란에 휩싸이며 하차했다.

▲ 출처ㅣ이원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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