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규리. 출처ㅣ박규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햇살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규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푸릇푸릇한 정원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여전히 조각같은 이목구비와 스타일리시한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규리는 그룹 카라 출신으로 2016년 배우로 전향해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현재 7세 연하인 큐레이터 송자호 씨와 공개 열애 중이다. 송자호 씨는 동원건설의 회장의 장손으로 알려졌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