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애 딸. 출처ㅣ정미애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셋째 딸 근황을 공개했다.

정미애는 13일 자신의 SNS에 "하루가 다르게 쑥쑥"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갈래 머리의 딸이 인형같이 동그란 눈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 중인 모습이 담겼다.

특히 2018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살이 된 딸은 트로트계 송혜교로 불리는 정미애 딸 아니랄까 배우 송혜교 과거사진과 똑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미애는 셋째 출산 2개월 만에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2위인 선을 차지했고, 지난해 12월 득남해 3남 1녀를 두고 있다.

▲ 출처ㅣ정미애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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