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이원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이원일 셰프가 결혼 후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이원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음식을 만드는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음식과 양파, 건미역 등 각종 식재료를 들고 환하게 웃는 이원일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난 3월 결혼한 소식이 뒤늦게 전해진 이원일을 본 누리꾼들은 새신랑답게 얼굴이 활짝 폈다며 놀라워했다. 실제로 이원일은 어린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원일은 김유진 PD와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했으나 김유진이 학교폭력 가해 논란에 휩싸이며 하차했다.

▲ 출처|이원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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