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가희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자가격리 중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18일 자신의 SNS에 "이런 브라톱은 깔별로 쟁여두는 게 정답. 내 교복이 되겠군. 아주 맘에 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덟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 가희는 회색, 흰색, 검은색 브라톱을 차례대로 입어보고 있다. 가희는 군살 없는 보디라인과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가희는 최근 "이러다 헐랭이 되면 안 되는데. 격리하시는 분들 건강 상하지 않게 잘 챙겨 드십시다"라며 몸무게 50.1kg을 공개한 바 있다. 가희는 자가격리 중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해 다이어터들의 부러움을 산다.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했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발리에 거주 중이며, 최근 스케줄 차 귀국했다.

▲ 출처|가희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