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전미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전 테니스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 아내 전미라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전미라는 18일 자신의 SNS에 "파란 코트. 이태리 카펫 코트. 코트 좋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상의와 검은색 레깅스를 착용한 채 테니스 중인 전미라 모습이 담겼고,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1978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4세가 된 그는 프로필상 175.5cm 53kg다운 길고 가는 몸매를 자랑했고, 누리꾼들은 갈수록 날씬해지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 출처ㅣ전미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