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허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개그우먼 허민이 부부의 날을 맞아 신혼 시절을 회상했다.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의 날"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허민이 남편 정인욱의 등에 업혀 환하게 웃고 있는 다정한 커플 사진이 시선을 붙든다.

허민은 이와 함께 "둘이 하나도 좋지만 둘이 둘로 잘 설수있게 서로를 존중하며 좋은 부부로 살아갑시다"라고 쓰고 "#신혼여행추억소환"이라는 태그를 덧붙였다.

허민은 2018년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했고, 지난해 9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허민은 둘째 출산 운동과 다이어트로 감량에 성공, 달라진 비주얼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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