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 출처ㅣ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별이 남편 방송인 하하를 자랑했다.

별은 1일 자신의 SNS에 "오오 살 빠지고 있음. 잘 생겨지고 있음. 남편 윙크는 왜 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하하가 별을 향해 윙크를 날리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느껴지는 갸름한 얼굴이 시선을 압도, 이를 본 전소민은 "멋져" 소유진은 "어머 왜 이렇게 멋져지는교"라고 댓글을 남기며 놀라워했다. 또한 박명수는 "잘난체하지 마라"라고 댓글을 남겨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 출처ㅣ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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