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이혜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근황을 전했다.

이혜원은 1일 자신의 SNS에 "화요일입니다 머쓱. 마음의 준비를 하고 또 한주를 시작해 봐야죠. 매사에 용기를 주세요 스스로에게 주문을"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손에 마스크를 든 채 화려한 미모를 자랑한 이혜원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79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3세가 된 이혜원은 애 둘 있는 엄마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혜원은 2001년 축구 해설가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출처ㅣ이혜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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