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스테파니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근황을 전했다.

스테파니는 1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웨이브 머리"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차 안에서 인형같이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스테파니 모습이 담겼다.

특히 천상지희 활동 시절보다 더욱 물오른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연애 효과냐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2005년 천상지희로 데뷔한 스테파니는 지난해 6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거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23살이라는 큰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예쁜 사랑을 키우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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