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한채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한채영이 근황을 전했다.

한채영은 3일 자신의 SNS에 "고생했어 하연아 또 볼 거잖아? 혹시 시집 가뉘? Thanks. Love you"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받은 한채영이 "어머 오늘 헤어 메이크업 예쁘네. 누가 했어?"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80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2세가 된 한채영은 여전히 바비인형 같은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한채영은 2007년 사업가 최동준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 출처ㅣ한채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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