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구재이가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구재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가 정말 짧다"라고 남기며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재이는 카페로 보이는 곳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한 구재이는 리넨 소재의 셔츠와 청바지까지 완벽하게 소화, 남다른 패션 센스까지 뽐내고 있다.
특히 출산한 지 6개월이 된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몸매와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도 마스크를 착용하기 아까운 미모라며 구재이의 빠른 복귀를 바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구재이는 2018년 12월 5세 연상의 프랑스 대학교수와 결혼, 지난해 1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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