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미. 출처ㅣ아유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아유미가 늘씬한 몸매 자랑에 나섰다.

아유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생각해도 좀 심하게 마음대로 먹고 마셨던 요즘… 그래도 쌀과 술은 포기 못해서 운동이랑 보충제로 어떻게 좀 해보려고 파이팅 합니다. 제발 돌아와라 내 복근 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스포츠 언더웨어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군살 없는 늘씬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내며 아유미가 언급한 '폭식'의 흔적은 느껴지지 않는 모습이다. 2001년 여성그룹 슈가로 데뷔한 아유미는 1984년생으로, 우리 나이로 올해 38세다.

한편 아유미는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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