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아현이 딸 미모를 자랑했다.
이아현은 11일 자신의 SNS에 "내 딸 맞음? 뉘 댁 아가씨인 줄. 아이고 이뻐라"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의 증명사진이 담겼고, 이어 그는 "중학생 증명사진. 포샵 1단계. 믿거나 말거나?"라고 덧붙였다.
특히 한국 나이 기준 15살이 된 딸은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와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아현은 지난해 종영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열연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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