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한석준 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한석준 딸 사빈 근황이 공개됐다.

한석준 딸 SNS에는 "아빠 생일 축하해요. 선물은 제 웃음이에요. 평생 생일선물"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에 꽃 장식을 한 채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 딸 모습이 담겼다.

특히 2018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살이 된 딸은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아역배우해도 될 역대급 비주얼이라고 감탄했다.

한석준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고, 2015년 KBS를 떠나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이후 2018년 10월 늦깎이 아빠가 됐다.

▲ 출처ㅣ한석준 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