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린(왼쪽)과 제시카. 출처ㅣ아이린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모델 아이린이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와 두터운 친분을 자랑했다.

아이린은 자신의 SNS에 "Only good days ahead with this one"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시카와 시밀러 룩 차림으로 요트를 타는 등 여유로운 아이린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소문난 연예계 절친인 두 사람의 우정은 부러움을 유발했고, 누리꾼들은 두 미녀의 미모와 각선미에 감탄했다.

아이린은 오는 16일 첫방송하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할 예정이다.

▲ 출처ㅣ아이린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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