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 혜정. 출처ㅣ함소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 양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14일 자신의 SNS에 "동생. 둘째. 혜정아 엄마 아빠 더 노력해볼게"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기 인형을 등에 업고 돌아다니는 딸 혜정 양 모습이 담겼고, 함소원은 "동생 우유는 줬어?"라고 묻는 등 실제 아기처럼 다루고 있다.

특히 동생을 갖고 싶어 하는 듯한 딸에게 노력하겠다는 함소원 모습이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곧 둘째 생기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함소원은 지난 3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공개한 중국 시부모의 별장이 에어비앤비에 등록된 숙소이며 중국에 위치한 신혼집 역시 단기로 빌린 집이라는 조작 논란에 휩싸였고, '아내의 맛'이 시즌 종료를 결정하자 조작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 출처ㅣ함소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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