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정가은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상처 난 얼굴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14일 자신의 SNS에 "흐엉. 나 다쳐또요. 바닐라라테 더블샷 먹고 싶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 눈 근처에 빨갛게 상처를 입은 정가은 모습이 담겼고, 그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특히 큰 상처 크기가 걱정을 자아낸 가운데, 누리꾼들은 분장인지 실제 상처인지 궁금증을 품으며 안타까워했다.

1978년생인 정가은은 2018년 합의 이혼 후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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