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경주에서 근황을 전했다.
비는 15일 자신의 SNS에 "감동"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에 전시된 작품을 감상 중인 비 모습이 담겼고, 그는 경주의 한 5성급 호텔에 방문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비가 가족과 경주 여행을 간 것으로 추측하며, 럭셔리한 일상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비는 배우 김태희와 2017년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새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신들린 의술을 지녔으나 이기적이고 오만한 천재 의사 차영민 역 출연을 확정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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