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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인터네셔날', 13일 크랭크업…후반작업 돌입

네이버구독_201006 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2021년 06월 15일 화요일

▲ (왼쪽 위부터)현빈,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헤니, 진선규. 제공ㅣ각 소속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공조2: 인터네셔날'(이하 공조2)가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영화계에 따르면 '공조2'는 지난 2월부터 약 4개월 간의 여정 끝에 13일 모든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위한 편집 및 후반작업에 돌입했다.

2017년 개봉한 '공조'의 후속편인 '공조2'은 잔혹하고 치밀한 범죄 조직을 쫓아 남에 파견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광수대 복귀를 위해 파트너를 자청한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미국 FBI 소속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남북미 형사들의 예측불허 글로벌 공조 수사를 그린다.

이번 '공조2'에서는 1편의 현빈, 유해진, 임윤아를 비롯해 다니엘 헤니, 진선규까지 합류해 더욱 커진 스케일로 돌아올 전망이다. 현빈과 유해진의 남다른 공조 수사 케미스트리와 더불어, 진태의 백수 처제 민영 역의 윤아가 전편 이상의 존재감과 에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조'는 781만명의 관객을 동원할 만큼 흥행에 성공한 작품. 때문에 '공조2'가 보여줄 이야기에도 많은 1편 팬들의 관심이 쏠려 있다. 전편 흥행 기록의 무게를 짊어진 '공조2'가 바통을 이어받아 흥행 시리즈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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