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이혜성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베이킹 일상을 공개했다.

이혜성은 25일 자신의 SNS에 "시나몬 식빵 베이킹. 완전히 식기 전에 위에 버터를 살짝 발라서 더 윤기나게 만들어요. 빵순이 베이킹"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빵 여러 개를 베이킹 한 이혜성 모습이 담겼고,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특히 최근 제빵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만큼 남다른 실력이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빵을 좋아해도 날씬한 그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2019년 11월 KBS 아나운서 선배인 방송인 전현무와 15살 차이를 극복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혜성은 KBS 퇴사 후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인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현재 예능 '벌거벗은 세계사' '우리동네 클라쓰' 등에 출연 중이다. 최근 유튜브 섬네일을 통해 41kg 체중을 인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출처ㅣ이혜성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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