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이수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이동국 딸 재아의 반전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4일 자신의 SNS에 "테니스 생각은 잠시 비워두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테니스 선수로 활약 중이 쌍둥이 딸 재아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재아는 코트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평소와 달리 촬영을 준비하는 듯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재아는 치아를 교정하고 있음에도 시원한 이목구비를 과시를 과시하며 미모를 뽐내 또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라이온킹'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1남4녀를 뒀다. 2007년 얻은 쌍둥이 딸인 재시는 모델을 꿈꾸고 있으며 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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