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한지혜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한지혜가 10년 만에 얻은 딸과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5일 자신의 SNS에 "발가락이 날 닮았네. 발이 작고 귀엽다. 아가야"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의 작은 발을 관찰 중인 한지혜 모습이 담겼고, 애정 가득한 마음이 느껴진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딸과 조리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한지혜의 회복을 응원하며, 귀여운 딸을 흐뭇해했다.

한지혜는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한 지 10년 만에 임신, 지난달 23일 첫 딸을 낳았다.

▲ 출처ㅣ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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